두산 vs 삼성 - 4월 7일 한국 프로야구 KBO 경기 분석

관리자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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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KBO 프로야구 < 두산 vs 삼성 > 분석





두산(미란다 -데뷔전)


삼성(원태인 2020시즌 6승10패 4.89)





아리엘 미란다 투수의 KBO무대 데뷔전 이다. 미란타 투수는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는 149km의 강속구와 슬라이더, 포크볼등 다양한 구종을 선보이며 로켓과 함께 두산 마운드의 중심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시범경기에서 1경기 1패 94.50, 0.2이닝 3피난타 5볼넷 2K, 7실점을 기록하며 제구 불안의 모습을 보였던 상황. 또한, 팔 근육통을 호소하며 시즌 출발이 늦어졌다는 불안 요소도 있다.





2020시즌 6승10패 4.89를 기록한 원태인 투수는 지난시즌 첫 등판은 불펜에서 출발했지만 이후 26경기 선발로 나와서 6승10패, 12경기 QS기록. 시범경기에서는 1경기 1승 1.80, 5이닝 3피안타 3볼넷 3K, 2실점(1자책)을 기록했으며 지난시즌 원정에서 3승4패 3.52, 지난시즌 상대전 3경기 1승1패 7.30 기록이 있다.





전일 경기에서는 두산이 6-3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연승의 시즌 출발. 박건우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기록하는 가운데 김재환의 마수걸이 홈런포 까지 더해진 타선은 8안타(2홈런)을 기록했고 선발 최원준 투수를 5회 까지 고집하지 않고 반박자 빠른 불펜의 운영을 가져간 선택도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 반면, 삼성은 3연패의 우울한 시즌 출발. 9안타를 기록한 타선의 리듬은 나쁘지 않았지만 연결 능력에 아쉬움이 있었고 마무리 오승환 까지 투입한 경기에서 추가 실점이 늘어났다는 것도 아픔이 된다.





미란다 투수를 믿기 힘든 경기다. 또한, 홈(3승6패 6.32)보다 원정에서 좋았던 원태인 투수는 잠실구장에서는 2경기 2승, 1.46 기록으로 매우 좋은 궁합을 보여줬다. 삼성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삼성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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